+:+:MSO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지금도 세상은 아름다운 존재인데......

 차동길

 2006-04-27 오후 4:11:00  5968

 

 

언젠가 암말기 환자인 어느 30대 여인의 인터뷰하는 모습이 텔레비젼에 방영되는것을
보았습니다.

녹화를 하고 다음날인가 이틀후에 돌아가셔서 실제 방영되는 그날은 이미 하늘나라에 가신
후였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암말기환자라는 진단에 왜 하필이면 나야?  왜 내가 죽어야하나? 하는 등
소리소리 지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교회 목사님이 방문하시어 기도해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찾기 시작하면서 그래
이왕 죽을것이면 곱게, 아름답게 죽자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멀지않은 시간에 하늘나라로 갑니다. 갈 준비를 다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람도,비도 ,강풍도, 심지어 황사먼지까지도.......전에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늘나라로 갈
 준비를 다해 놓고 나니까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저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원래 아름다운세상인데 우리의 욕심이 죄를 낳아 우리의 눈을 
어둡게 하기에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없는 삶을 살수있을까요?
소망은 갖되 모든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알면서도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고 연약하여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고 때로는 사람
에게 기대며 세상에 기웃거리곤 합니다.
긍휼을 베푸시사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미정

2006-05-04 (11:58)

 

아멘~~
 
     

 


102 2 6

21  Thrill and Suspense in Movie     관리자 2013-02-15 4114 243
22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십계명     관리자 2013-02-27 4209 224
23  펜실바니아의 Temple대학 설립 유래     관리자 2013-02-22 4532 223
24  어느 美國 老兵의 한탄     진미정 2005-09-15 5511 289
25  마음을 닦는 길     진미정 2005-07-14 5565 264
26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진미정 2005-11-04 5577 277
27  성탄을 축하합니다.  [1]   전성동 2005-12-23 5577 300
28  새로운 사진 입니다.     김용혁목사 2005-09-30 5586 277
29  기도세미나     김훈 2005-10-05 5615 256
30  하나님은 무어라고 하실까요     진미정 2005-06-29 5625 235
31  웨슬리의 이 짧은 생애  [1]   진미정 2005-07-14 5626 301
32  지혜의 시작은     진미정 2005-11-10 5684 293
33  작은 진리     진미정 2005-10-18 5747 305
34  문의사항입니다     최홍준 2006-12-21 5753 323
35  먼저 소금에 관한 20가지 지혜     진미정 2005-11-30 5779 292
36  황교수의 과욕은 꾸짖되 연구여건은 존속되기를...     오형재 2005-12-17 5828 288
 지금도 세상은 아름다운 존재인데......  [1]   차동길 2006-04-27 5969 306
38  하인스 워드의 4월 한국 방문을 환영함     오형재 2006-03-12 5999 324
39  수표가 구겨졌다고 휴지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늘푸르미 2007-03-08 6001 361
40  사순절의 시작은 이방인 축제에서  [1]   오형재 2006-03-17 6016 311

[1] 2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