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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스 워드의 4월 한국 방문을 환영함

 오형재

 2006-03-12 오전 9:08:00  5999

 

 

 

다니엘 헤니와 하인스 워드


요즘한국 20대 젊은이들 사이에 최고의 우상은 흥미롭게도 두명의 혼혈인이다. 주인공은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다니엘 헤니와 하인스 워드라는 두 청년, 공통점은 어머니는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헤니의 아버지는 백인 영국인이고 워드의 아버지는 미국 흑인이다. 이들은 갖은 고생끝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어 지금은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학국사회에서 받아 온 냉대를 돌이켜 보면 지금 그들이 거둔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특히 미식 풋볼이 최고잔치인 수퍼볼에서 MVP에 선정된 워드의 성공 스토리는 그 자체 만으로도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 워드의 어머니는 한때 동대문 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했으나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기 어려워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미국에 가서도 워드가족은 그야 말로 냉대와 소외 속에서 살았다. 한인들의 마을에 가면 외국인 취급을, 미국인들 사이에 가면 혼혈아라는 이유로 쉽게 섞이지 못했다.


  통계청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족히 3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헤니와 워드의 성공이 이들에 대한 인권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민족은 단일민족이고 백의민족이라는 점을 오랫동안 꽤나 자랑스럽게 여겨왔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우리 민족의 극단적 배타성과도 연관된다. 어느 한국 거주인이 다음과 같이 내 뱉는 말, 즉, 한국사람들은 외국인에 대해 친절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배타적이라고 하는 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일본만 해도 월드컵 대표팀에 부라질 사람을 귀화시킬 정도로 개방적이다.


  우리는 작금 마음이 내키든 썩 마음에 내키지 않던 간에 글로벌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 위의 ‘공식’을 외국인들에 대한 home stay와 연관시켜 보자. 우리네 가정에서는  외국인을 집안에 데려 오는 일에 매우 소극적이다. 이 문제는 물론 혼혈아에 대한 인식과는 직접 관련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와 피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타적 인식의 차원에서  보면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지 않는것 같다.


  MSO 가족은 국제대회에 나가 그들의 홈스테이를 맞기도 하고 또 외국인 내국 방문시  홈스테이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이로한 일은 점차 빈번해 질 것이다. 국제화, 세계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를 잘 감당하도록 우리의 의식구조의 페러다임도 개방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인스워드가 내달 한국에 온다고 한다. 많은 박수를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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