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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수의 과욕은 꾸짖되 연구여건은 존속되기를

 오형재

 2005-12-17 오전 10:16:00  5827

 

 


황교수의 연구 성과의 과대 포장으로 작금 나라 안팎엔 비판의 목소리
가 여기저기서 난무하고 있다.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바이오 산업에서 과학자들 간에는 가히 관삼의
초점이 되고 남는다. 오늘날에는 올림픽 경기를 보아도 그렇고 벤쳐산업의
생리를 보아도 그렇고 이제는 세계에서 1등 아니면 영광을 누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황교수의 논문을 눈을 시뻘겋게 뜨고 심사하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Science誌에서 조차 왜 조기에 발견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점이다.

이번에 미국의 세턴 박사가 한국을 다녀간 뒷이야기를 들어 보면, 세턴
박사(유대인)는 황교수의 논문을 접하고 황교수에게 한국의 연구소를 방문
하고 싶다고 제안 했다고 한다.

연구소에서는 세턴박사가 내한하여 연구소를 대강 둘러보아도 Know how의
상당한 수준을 알 수 있게 될 것이기에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Science지의
권위를 인식하고 허용했다고 전해진다. 세턴 박사는 방문하여 놀라워했다고도
하는데 결국은 윤리문제를 들고 나와 황교수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과문한 탓이기는 하나, 황교수가 과욕을 부렸던 이유는, 물론 본인의 욕심
에서 연유되었으리라 짐작은 되나, 이 분야에서는 특허권을 어느나라가 먼저
획득하느냐가, 1등 아니면 빛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우 긴박한 사안이
었으리라 사료된다.

특허권까지 도전하려는 움직임에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도 인내의
한계를 느꼈을 법도 하다. 항간에 흘러나오는 ‘음모설’과도 연관이 도지
않을까 하는 대목이다.

이제 본 글의 결론을 말하려한다.

황교수의 과욕은 꾸짖되, 국가차원에서 이 분야의 연구는 지속시켜 주었으면
한다.

여기에 기술한 내용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겠지만 그의 연구성과를
기대하는 과학도의 한사람으로서 소견을 말했을 뿐이다. 이해하고 읽어 주시
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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