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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불( Les Miserables, 1862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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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5 오후 2:28:00  4111

 

 

레미제라불( Les Miserables, 1862 ) 소개


빅토르 위고(1802-1885)

프랑스 대혁명(1789) 직전, 날품팔이 노동자 장발장이 누이동생과 조카 일곱을 부양하고자 배고픔 끝에 빵을 훔치다가 체포되어 3년형의 선고를 받게된다. 장발장은 남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여 틈만 있으면 탈옥을 시도한다. 그로 인해 형이 19년으로 늘었는데 13년만에 서약서를 쓰고 만기 출옥했다.

장발장은 한 소도시를 거닐다가 개에게 물려 쓸어졌다. 지나가던 한 부인의 조언으로 성당의 문을 두드려 밀리에르 신부의 환대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순간적인 충동으로 사제의 銀접시를 훔쳐 달아나다 붙잡혀 신부 앞으로 온다. 그러나 신부는 자기가 준 것이라며 장발장에게 은촛대를 준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후 장발장은 가석방의 서약을 어기고 자신의 이름을 바꾸고 살아간다. 그동안 공장주인을 거쳐 작은 도시의 市長까지 된다. 그의 공장장 시절의 이야기 한토막 ! 그의 공장에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사생아 코젯(Cosette)을 키워 온 판틴느라는 여직공이 있었다. 한 때 판틴느를 유혹하다가 거절당한 일이 있었던 공장의 감독은 판틴느를 해고한다. 판틴느는 결국 생활고로 창녀가 된다. 그녀는 한 손님과 다툼이 일어나 가해자가 되자 피해자는 자베르 순경을 불러 그녀를 체포하라고 한다. 그때, 공장장 장발장이 나타나 그녀를 병원에 보내 치료케 한다. 

시장 시절의 장발장 ! 장발장은 어느날 수레에 깔린 한 남자를 구하게 되는데, 이 장면을 목격한 자베르는 가석방의 선서를 어기고 달아난 죄수 장발장이 아닐까 의심한다. 장발장은 자신이 바로 그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병원으로 가 죽어가는 판틴느에게 그녀의 딸 코젯을 죽을 때까지 맡아서 키우겠다고 약속한다. 이때 자베르가 장발장을 체포하기 위하여 찾아오지만 장발장은 자베르를 때려눕히고 도망친다.
 
어린 코젯은 한 여관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여관에서는 코젯을 하녀로 취급, 학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 속에서 물을 길르러 갔던 코젯은 장발장을 만나게 되고 장발장은 여관 집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코젯을 데려간다. 장발장과 코젯은 거리를 거닐다 마리우스란 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한눈에 코젯을 사랑하게 된다.  

파리의 젊은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레마르크 장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을 계기로 시민 혁명을 준비한다. 젊은이들은 바리케이트를 치고 정부군과 맞섰다. 이때 자베르는 신분을 숨기고 혁명군 틈에 끼었으나 곧 발각되어, 마리우스를 찾고자 혁명군을 찾아간 장발장에게 자베르를 죽일 기회가 주어졌으나 살려준다. 정부군에 의해 혁명군은 거의 전멸하게 될 시점에서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업고 하수구로 피했는데 거기서 또 자베르를 만난다. 마리우스를 살려달라고 간청하는 장발장의 청을 들어 주면서 자베르는 자신의 법 준수 원칙의 삶이 장발장의 자비와 사랑 앞에 무너짐을 느끼며 세느강에 투신 자살한다.

그러던 중, 장발장은 마리우스와 코젯의 결혼을 지켜 본 후, 그들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다 이야기 하고 그들 곁은 떠난다.

이제 죽음을 맞이한 장발장!
혁명을 위해 목숨을 건 학생들과 함께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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